종료
Soohoh Special Exhibition – Moderation, Solidarity(절제, 연대) Part.2
2024년 2월 1일 – 2024년 3월 8일 · 수호갤러리

2024년 탄생 300주년을 맞이한 철학자 칸트(Immanuel Kant, 1724-1804)는 평생 스스로 정한 규칙을 철저히 지키는 절제된 삶으로 유명하며, 이러한 실천의 효율적인 축적은 결국 가장 많은 철학적 주제를 남긴 사상가로 자리잡게 했습니다.
“한 가지 뜻을 세우고 그 길로 가라. 잘못도 있으리라. 실패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라. 반드시 빛이 그대를 맞이할 것이다.”
수호갤러리는 칸트의 가르침처럼 구도의 길을 걷듯 수행을 실천하는 작가들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현대미술작가들이 구도자와 같은 절제와 치밀한 실천적 작업을 켜켜이 쌓아가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철학과 담론으로 치열한 작품 세계에 정진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 안의 분노도 불안도 공포도 모두 비워내고 궁극의 평안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전시작가 — 김창열, 이강소, 변용국, 신중태, Chika Hattori, 김여운, 정성원, 최제이, 최지현
- 전시장소 — 수호갤러리 (분당구 정자일로 121 더샵스타파크 2층 G24)
- 관람시간 — 월-금 10시~6시 / 토 예약제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 문의 — 031-713-0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