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최제이 개인전 '내면적 풍경'
2022년 12월 12일 – 2022년 12월 30일 · 수호갤러리

외딴 집을 둘러싼, 회화적인 텍스쳐가 강조된 이미지는 작가의 내면세계를 조형적 언어로 풀어낸 풍경을 제시합니다. 작가의 작품은 우리의 삶의 모든 부조리와 비극과 어둠을 뒤로 하고, 자유로운 무한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여기서 풍경은 자연과는 다르다. 자연이 인간의 인식으로는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다면, 풍경은 자연에 대한 해석의 산물이고 의식의 소산이다. 말하자면 주체의 인식이 닿을 수 있는 한계다. 주체와 자연 사이에 그어진 경계이고 보이지 않는 금이다. 다시 말해 풍경은 작가와 자연 사이, 그러므로 관계로부터 생성된다.” — 고충환 평론가
존재하는 것에 대하여,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또한 우리의 안식처, 유토피아로의 여정에 대해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더욱 깊어진 최제이 작가의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전시작가 — 최제이
- 전시장소 — 수호갤러리
- 문의 — 031-713-0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