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WEST INSIDE EAST展
2011년 9월 9일 – 2011년 9월 27일 · 수호갤러리

수호갤러리에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미국 Andrewshire Gallery의 협력으로 기획된 한미교류전 ’WEST INSIDE EAST’를 개최한다. 지난 달 미국 로스엔젤레스 앤드류샤이어 갤러리에서의 첫 번째 쇼, EAST INSIDE WEST를 개최, 한국 수호갤러리에서 그 두 번째 쇼 WEST INSIDE EAST를 오픈하게 되었다.
이번 WEST INSIDE EAST 전은 현재 활발한 작업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는 4명의 한국작가와 3명의 미국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총 일곱 명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국대호, 김은옥, 송형노, 이흠 그리고 JILL DANIELS, JAY STUCKEY, ERIC ERNEST이며, 전시타이틀이 말해주듯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문화적 코드의 접점이라고 볼 수 있다. 포토리얼리즘에서부터 카툰라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에너지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옥은 한국의 전통적 상징물인 보자기라는 모티브를 사용하며, 이흠은 유화로 사탕 이미지를 극사실적으로 그려낸다. 국대호는 도시 풍경을 세련된 화면구성과 담담한 화풍으로 감각적으로 재탄생시키며, 송형노는 동물·꽃·하늘의 이미지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에릭 어니스트 존슨, 제이 스터키, 질 대니얼스 등 미국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 참여작가 — 국대호, 김은옥, 송형노, 이흠, Jill Daniels, Jay Stuckey, Eric Ernest Johnson
- 전시장소 — 수호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