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이흠 개인전
2011년 10월 10일 – 2011년 11월 4일 · 수호갤러리

이흠 1ST SOLO EXHIBITION. Where do we come from? Where are we going?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어디로 가는가?
작가의 케익(Cake), 사탕(Candy), 크리스탈(Crystal) 작업을 통해 우리는 어린시절의 달콤하고 편안한 사랑스러움으로 행복하다. 더 나아가 큰 화면에 그려진 그의 색면 추상과도 같은 작업은 색채에서 오는 쾌감을 선사한다.
현대미술의 장르나 개념을 논하기에 앞서 이흠의 작업은 회화를 회화답게 표현함과 동시에 우리 삶으로 침투하여 2차원의 한계를 넘어 3차원의 공간감, 더 나아가 작가와 우리 모두를 사회, 문화, 인류학적 4차원의 시간의 축에 까지 관여하는 듯 하다.
수호갤러리에서 열리는 첫번째 개인전은 이흠 작가의 작가로서의 충분한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전시이자 인간의 원초적 의문앞에서 달콤함, 행복함, 색채의 쾌감, 자유로움,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전시임에 틀림이 없다.
— 수호갤러리 대표 이지수
- 전시기간 — 2011/10/10 (MON) ~ 11/4 (FRI)
- 프리뷰 — 2011/10/10 ~ 10/12
- 오프닝리셉션 — 2011/10/13 (THU) 4: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