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퀸
Marc Quinn

마크 퀸(1964년 런던 출생)은 ’오늘날 인간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탐구하는 작가로, 영국 현대미술 그룹 yBa(Young British Artists)의 대표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작업들 중 꽃 연작은 화려한 원색과 사실적인 묘사, 매끈한 표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명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죽음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작품 속 꽃은 예술가와 관람자 모두 한시적인 삶을 사는 유한한 인간이지만, 예술로 실현된 작품은 영원성을 획득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학력 — 케임브리지 대학교 미술사학 학사(1985)
주요 개인전 — ‘Under the Skin’, 중앙미술학원, 베이징(2019) · ‘Frozen Wave (The Conservation of Mass)’, 이슬람 미술관, 카타르(2016) · ‘Frozen Waves, Broken Sublimes’, 서머셋 하우스, 런던(2015) · ‘The Toxic Sublime’, 화이트 큐브, 런던(2015) · ‘Held by Desire’, 화이트 큐브, 홍콩(2013) · ‘Planet’,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싱가포르 영구 설치(2013)
주요 단체전 — ‘Like Life: Sculpture, Color, and the Body (1300-Now)’,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2018) · ‘Hyper Real’, 호주국립미술관, 캔버라(2017) · ‘Face of Britain’, 국립초상화미술관, 런던(2015) · 2012 런던 패럴림픽 개막식 중앙 조각 ‘Breath’ 전시(2012)
주요 작품
